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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맛비가 며칠을 폭우가 쏟아지더니 장마전선이 북쪽으로 밀려 나가고
며칠 폭우로 인해서 옥상누수와 외벽 누수로 인해서 방수 문의가 폭주를 하네요
어제부터 옥상방수 상담하기 위해 바쁘게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옥상에 올라가니 후텁지근하고 햇볕이 내리 쬐어서 눈이 부시고 엄청 덥네요
상담하고 견적서 작업하고 계약금을 받아도 지금 당장에는 옥상방수공사를 할 수는
없어서 날씨가 야속하네요
그래도 이번에 내린 비로 인해서 가뭄은 70% 정도는 해소 되었다고 뉴스에 나오는 걸 보고
그래도 농민들을 위해서는 다행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장마철에는 비가 와서 옥상우레탄방수공사를 못하고 장마가 끝나면 폭염으로 인해서 옥상 바닥이 온도가 너무 올라가면은
옥상방수공사하는데 하자율이 높기 때문에 우레탄 중도 작업은 늦은 오후와 이른 새벽에 가서 작전하듯이 해야겠네요
오늘은 연남동에 위치한 2층 철골구조 패널 건물인데 INUS B&I 회사가 1층과 2층 전체를 사용하는데 건물 리모델링 후 입주한 건물인데 옥상누수와 지붕 패널 부분에서 누수가 발생되어서 옥상 우레탄 방수공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2층 사무실을 통해 나가면 바로 옥상 공간이 나와 옥상방수시공 후에 휴게공간으로 사용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장에 방문하여서 옥상 우레탄 바닥 연삭 작업을 먼저 하였습니다
벽체는 패널로 설치가 되어 있네요
여름철에는 에어컨을 사무실에서 가동을 하기 때문에 모든 현장들이 항상 에어컨 실외기 밑이나 주변으로 물이 나오는걸
많이 나오거나 물이 흘러 고여 있습니다
작업 전에는 보루 걸레로 닦아 내면은 되는데 우레탄 중도 작업 후에 물이 떨어져 흐르면 중도가 양생 되기 전에는 물자국과
물 흘러 페이 게 되는 현상이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에어컨 물이 나오는 것을 배수구로 유도하는 조치를 취하거나 에어컨 사용을 조절하는 방법 등 현장 상황에 맞게 조치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바닥 연삭 작업이 끝나면은 브로와를 이용해서 청소를 깨끗하게 해 주었습니다
청소 작업이 다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잠깐 더우니 그늘에서 휴식을 해야겠네요
아침시간인데도 날씨가 무척 덥네요
말 그대로 폭염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옥상 바닥의 지열로 인해서 땀이 줄줄 흐르네요
이런 날씨에는 모자를 쓰고 팔토시하고 더울 때는 잠깐잠깐 그늘에서 쉬어 주어야 합니다
건강을 해치고 일의 능률도 오르지 않습니다
청소 작업이 끝났으니 우레탄 하도 프라이머 작업을 하여야 합니다
기존의 우레탄이 되어 있는 바닥은 우레탄 하도 프라이마 1회 작업만 해 주시면 되고 우레탄을 철거한 바닥이나 기존에 우레탄 방수공사가 안되어 있는 콘크리트 바닥면이면은 우레탄 하도 프라이머를 충분하게 골고루 빠짐없이 2~3회 하도 작업을 해주어야 합니다
하도 프라이머 작업이 끝나면은 프라이머가 건조될 때까지는 공백이 있습니다
이때 점심을 먹는 게 작업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점심은 여름철에는 냉콩국수 한 그릇이 원기 충전 하지요
콩국수와 냉콩국수의 차이는 어름이 들어가고 안 들어 가고의 차이인 줄 아시죠 조금 아는 척 ㅎㅎ
또 냉콩국수를 먹을 때 세 가지 타입이 있어요
냉콩국수를 아무것도 첨가 하지 않고 주는 데로 그냥 먹는 사람
냉콩국수에 소금을 쳐서 드신 분 그리고 설탕을 쳐서 드신분 지역적인 특성을 알 수가 있어서 어느 출신 지역인지는 대략 알수가 있습니다 쳐서 드신다니 어감이 조금 이상해요
식사를 하고 와서 하도 프라이머 건조 상태를 확인하고 바닥 크랙과 코너 부분 그리고 벽체 우레탄 실리컨 작업을 해주어야 합니다
바닥에는 크랙이 거의 없습니다
옥상 위에 지붕 패널 부분에서 비가 오면 누수가 발생한다고 해서 사다리를 이용해서 옥상 지붕 패널을 올라갔는데 장갑을 끼웠는데도 손을 바닥에 집는 순간 뜨거움이 확 느껴지네요
철판 패널이 햇볕에 달고 져서 화상을 입겠어요 안전제일! 본인만 손해~~~
철판 온도가 70도 이상 일 것 같네요
철판 패널 나사 부분과 구멍 부분 그리고 들떠 있는 누수가 의심이 되는 부분은 우레탄 실리콘으로 작업을 별도로 해드렸
습니다
옥상 바닥은 기온이 30도 이상이 되면은 바닥 표면온도를 재 보면은 60도 이상 측정이 됩니다
그래서 옥상 우레탄방수공사시 외부 기온이 28도 이상이 되면은 우레탄 중도 작업을 하지 말라고 시방서에 표기가 되어 잇습니다
외부 온도가 28도 이상이 되면 바닥의 표면온도는 60도 이상이 되기 때문에 무리하게 우레탄 중도 작업을 하면은 바닥 표면 온도가 높기 때문에 중도가 기포가 발생하여서 하자가 발생을 합니다
주의하세요!
이 현장도 온도가 너무 높아서 일단 철수하고 우레탄 중도 작업은 햇볕이 조금 없는 6시경에 우레탄 중도 작업을 하기로 결정하고 철수하였습니다
또 내일의 일정이 있기 때문에 이른 아침 시간에 중도 작업을 하면 좋은데 약속된 일정 때문에 오후 늦게라도 마무리를 해야 합니다
잠시 근처 시원한 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5시쯤 도착하여 바닥 온도를 체크하고 6시쯤 우레탄 중도 작업을 하였습니다
우레탄 중도 작업 후에 48시간 양생시간을 지나 현장에 도착하였습니다
바닥 우레 탄중도 작업 상태를 보니 중도가 깔끔하게 잘 나왔네요
이제 우레탄 상도 코팅을 회색으로 작업을 하면은 끝납니다
전 날에 전화가 와서 옥상을 휴게공간으로 꾸미기 때문에 비나 눈이 오면은 우레탄 바닥이 미끄러우니 미끄럽지 않게 해달라고 해서 논슬립제를 챙겨 왔습니다
우레탄 상도 회색 작업 시 논슬립 시공도 같이 해 드렸습니다
옥상 우레탄 방수공사가 끝나니 고객분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건축물의 가치를 생각하는 옥상방수 전문 시공업체 제때에 입니다
상담이나 견적 문의는 010-8666-3212로 연락 주시면 성실하게 상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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