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우레탄 방수는 옥상방수 목적 이외 어떤 역활이 있는가

안녕하세요

폭염의 날씨와 저녁에는 열대야 현상으로 에어컨을 틀지 않으면 숙면을 취하기가 힘든 나날들이 거듭되고

있네요 그러다 보니 아침에 일어 나도 몸 컨디션이 좋지가 않네요

그렇다고 에어컨을 틀고 계속 잘 수도 없으니

중간중간에 장맛비 소나기가 내리고 있어서 습도도 높은 상태라 밖에만 나가면 후텁지근하여 불쾌지수도

높습니다

한낯에 바깥 온도가 35도 이상 되고 있어서 더위를 이길 각자의 지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다고 하니 더운 날씨에 마스크를 쓰고 다니니 땀이 차서 숨쉬기도

어렵지만 방역지침을 따라야 하니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특히 35도 정도 날씨에 옥상방수를 위해 옥상에 올라 가면은 표면 온도가 68도 거의 70도 정도라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줄줄줄 흐릅니다

철재를 만지기만해도 화상을 입을 정도의 열기를 느낍니다

바깥 온도를 체크해가면서 작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해가 갈수록 옥상방수 시공이 극한직업이 되어 가는 것 같아요 ㅠㅠ

오늘 소개할 현장은 상가 건물 이며 옥상방수 면적 평수는 35평입니다

옥상방수시공방법과 순서는 

기존의 우레탄 방수 바닥들이 들떠 있고 습을 많이 먹고 있어서 우레탄을 완전 철거 작업을 하고 나서 충분하게 바닥면을 건조시킨 다음에 방수공사를 하는 걸로 일정을 잡고 있습니다

바닥면을 건조시키는 과정에서 말리고 나서 일정을 잡으면 장맛비 소나기가 와서 일정이 한참 길어졌네요

기존 바닥이 오랜 시간 물을 머금고 있어서 바닥면 깊숙이 습이 많은 상태입니다

완전 건조는 시간이 걸려도 깊숙이 습이 있는 경우는 완전 건조는 어려운 상태입니다

그래서 매번 강조를 하지만 바닥의 크랙이 보이면 빠른 시일 안에 제때에 보수를 해야 바닥층의 콘크리트나 우레탄 바닥에

손상이 적게 가게 되는 것입니다

바닥 우레탄 철거를 하고 나서 바닥면과 벽체면 샌딩 작업을 통해서 평탄화 작업 및 기존 실리콘 제거 작업하였습니다

기존의 벽면에 크랙이 많이 발생하여서 실리콘과 보수 몰탈 등을 이용해서 보수한 부분을 4인치 그라인더를 가지고 정리와 평탄화 작업이  필요합니다

건물 관리가 기존에 잘되지 않아서 크랙과 콘크리트면이 탈락된 부분들이 많습니다

부분 부분 작업이 많이 있네요

흔히 건물의 옥상이 방수가 되어 있는 곳이 있고 방수가 안되어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궁금하고 의문이 가는 것이  옥상 우레탄 방수를 안 해도 되는 걸까?

건물은 콘크리트 타설을 하면 기본적인 방수는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옥상 우레탄 방수는 옥상방수 목적 이외 어떤 역할이 있는가

우리가 옥상방수는 누수를 막기 위해서 방수를 하는 걸로만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옥상방수시공은 누수를 막기 위해서 하는 게 가장 중요 하지요

그러나 또 다른 이유는 콘크리트면을 보호해주는 역할도 있습니다

옥상 우레탄 방수가 되어 있지 않으면은 비와 눈 그리고 자외선으로 콘크리트면이 노출이 되어 있기 때문에 부식이 되고 크랙 발생 시 비가 크랙으로 들어가 콘크리트면을 부식시켜서 콘크리트면을 들뜨게 하여서 건물에 피해를 주고 향후 옥상방수 시 비용과 시간이 엄청 많이 들어가는 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옥상방수 시공방법은 

우레탄 철거 후에 브로와를 이용해서 청소를 깨끗하게 한 후에  우레탄 하도 프라이머 도포 작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외부에 있는 지하 내려가는 바닥과 벽면도 방수를 하여야 합니다

지하 입구에서 누수가 된다고 하네요

콘크리트면에 우레탄 하도 프라이머를 충분하고 잘 펴서 2회 도포 작업을 해 주었습니다

1회 하도 프라이머를 도포를 하니 콘크리트면에 흡수되어서 하도 작업을 하지 않는 것 같은 모습이네요

2회 하도 프라이머 작업을 하니 바닥에 투명 코팅을 하는듯한 느낌이 나네요

하도 프라이머 작업은 매우 중요한 작업 중에 하나입니다

프라이머 작업은 콘크리트면의 기공을 막아주어 기포발생을 방지하고 방수제 부착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바닥의 습기가 많으면 기포발생의 확률이 높아지고 방수제가 들뜰 수가 있습니다 

우레탄 하도 프라이머 작업이 끝나면은 프라이머 건조시간이 필요합니다

프라이머가 건조가 완료되면은 바닥의 크랙 부분과 파인부분 벽체 코너부분 그리고 벽체 크랙부분  배수구 주변 등을 꼼꼼하게 우레탄 실리콘 작업을 해주어야 합니다

 

우레탄 실리콘 작업이 마무리가 되면은 이제 본격적으로 우레탄 방수공사를 해야 합니다

우레탄 중도제를 면적을 계산하여서 배분하여서 이동하고 뚜껑과 경화제를 개봉 작업을 합니다

우레탄 중도 작업은 옥탑부터 작업을 해 나갑니다

중도제는 2액형이므로 주제 경화제를 섞은 후에 신너를 5% 이내로 희석하여서 전동 교반기로 충분하게 잘 섞이도록 교반을 해주어야 합니다

중도제가 잘 섞이지 않거나 바닥에 경화제가 떨어지면은 양색이 되지 않아서 하자가 발생을 하니 교반 하는 작업자를 지정하여서 작업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바닥에 떨어진 신나나 경화제는 보루를 이용해서 바로바로 닦아 주어야 합니다

여름철에는 경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시작과 끝 부분을 생각하고 중도제가 경화가 되지 않도록 빠르게 작업을 해주어야 합니다 작업 시간이 늦으면은 이어치기 할때 단차가 생기니 방수 작업시 한번 시작하면 끝날때 까지 마감을 해야 합니다

중도 작업시 배수구 주변은 중도 재가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작업을 해주어야 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를 하지만 건물의 옥상방수는 제때에 방수공사를 해주어야 하며 현재 건물 옥상 바닥이 방수가 안되어 있는

콘크리트면이면 건물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서라도 옥상 우레탄 방수는 빠른 시일 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점점 시간이 지나면 향후 건물 옥상이 누수가 되어서 문제가 발생하면 더 많은 옥상우레탄방수 시공비용이 발생을 하고 건물의 가치도 하락을 합니다

옥상방수 시공업체 제때에 입니다

상담 및 견적 문의는 010-8666-3212로 연락 주세요

옥상 우레탄 방수는 제때 방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