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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맛비가 잠시 남부지방으로 내려 가고 폭염으로 다들 힘들어 하네요
저녁시간에는 열대야로 잠을 설치니 아침에 컨디션이 좋지가 않네요
작년에도 느낀 여름 날씨 이지만 올해는 기온이 더 올라가고 폭우도 많이 내린것 같습니다
이번주도 장맛비가 내린디고 하네요
날씨가 변화 물상하여서 외부 일하는데는 매시간 일기예보를 봐야 하니 날씨에 민감 할수 밖에 없네요
특히 옥상방수시공시 날씨가 비가 오거나 폭염에는 우레탄방수시공을 피해서 30도 이하의 날씨에서
작업을해야 하니 예민 할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 소개할 현장은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있는 빌라 옥상 입니다
바닥 평수는 35평 이고 옥상관리가 잘되지는 않는 현장 입니다
옥상은 우리의 주거 공간이나 상업공간에서는 어떤 공간의 의미 일까?
옥상방수공사를 다니다 보면은 저에게 끝임없이 질문을 합니다
회사의 사옥의 옥상은 보통은 휴계공간으로들 사용을 많이들 하십니다
그런 반면에 주거공간의 옥상은 채소를 가꾸는 작은 텃밭 아니면 못쓰는 물건들을 보관하는 창고의 개념
우리 건물의 옥상 방수 지금의 상태는 어떨까 궁금하지 않으세요
상업공간이나 주거공간에서의 공동생활을 하다 보니 그리고 옥상은 올라가지 못하게 문을 잠가 놓으니 옥상을 접할 기회가 없으며 옥상을 한번도 안 올라가신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건물 관리인이 있는곳은 그나마 관리가 잘되고 있으나 건물 관리인이 없는 자율적인 옥상은 관리가 잘 되지 않아 간혹은
쓰레기장 같은 느끼의 폐기해야할 물건들로 가득 싸여져 있는 곳도 간혹 있습니다
그래서 옥상우레탄방수시공시 옥상 정리의 날 입니다
북가좌동 이 현장도 평소에는 옥상을 사용하신분들이 많지 않아서 옥상누수가 되고서야 옥상을 확인 하셨다고 합니다
기존 바닥에 우레탄 방수를 한지가 꽤 오래 되었다고 합니다
옥상방수는 평생가는 방수가 아닙니다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10년이 갈수도 있고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옥상은 외부에 노출이 되어 있고 외부의 환경과 건물의 미세한 흔들림으로 옥상바닥은 크랙이 갈수 밖에 없습니다
바닥의 크랙을 계속 방치를 하면은 빗물이 들어가 머물러 있기 시작하면은 그때 부터 우레탄과 콘크리트면에 손상을 입혀서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을 합니다
우레탄의 들뜸 현상과 콘크리트 바닥면의 손상
이런 상태는 심각한 상태 입니다
우레탄을 철거를 해야 할 경우와 콘크리트 바닥면 보강 작업을 해주어야 하면 향후 비용이 많이 발생을 하니 자주 확인하고
비가 오기전에 배수구 주변을 청소를 해서 빗물이 고이지 않고 배수가 잘되도록 관리 해주는게 매우 중요 합니다
옥상바닥면에 물이 오랜시간 고여 있으면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바닥의 크랙이 발생하면은 미루지 말고 바로 우레탄실리콘 보수작업과 우레탄상도 코팅을 2~3번 마다 시공을 해주는 작업만으로도 옥상우레탄방수 수명을 연장 할수 있으며 옥상우레탄 방수 시공비용도 절감 할수 있습니다
북가좌동 이 현장도 그 동안 관리가 잘되지 않아서 바닥의 크랙과 우레탄 상도 코팅도 색깔이 많이 변해 있네요
중간에 자체 옥상 셀프 상도코팅은 한것 같습니다
옥상에서 누수가 되다보니 일반인은 우레탄시공을 하기 어려워 옥상우레탄방수 전문 시공업체를 인터넷으로 찾다가 블로그 내용을 보고 전화를 주셨다고 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일반 옥상에 있는 불필요한 폐기물건들을 정리를 하고 나서 청소를 하고 7인치 그라인더로 바닥 연삭 작업을 하였습니다
바닥이 파인곳도 보이네요
바닥 연삭작업이 끝나고 나서 청소를 꼼꼼하게 해주고 우레탄 하도 프라이머 도포 작업을 하였습니다
옥탑도 사다리를 타고 올라 가야지요
날씨가 덥다보니 우레탄 하도 프라이머도 평소 보다는 빨리 땡글땡글하게 잘 말랐네요
그 대신 폭염으로 서 있기만해도 땀이 비오듯이 흘러 내리네요
세상의 이치인듯 해요 한가지가 좋으면 한가지는 좋지 않음을 깨달은 시간 ㅎㅎ
이제 바닥 크랙과 파인부분 보수 보강작업을 해야 합니다
바닥의 크랙과 파인부분이 작은곳 그리고 벽체 코너 부분은 우레탄 실리콘으로 실리콘 작업을 해주었으며 파인 부분은 규사를 이용하여서 단차를 맞추어 주어야 합니다
오늘은 폭염이기 때문에 작업은 여기 까지 해야 합니다
우레탄 중도 방수재는 바깥 기온이 28도 이상 되면은 작업시 하자가 발생 할수 있으니 온도가 내려 갈때 오후 늦은 시간이나 이른 아침 바깥온도를 체크하면서 작업을 해줘야 합니다
다음날 이른 아침에 현장에 도착하여서 바닥을 규사로 보강한 부분은 그라인더로 샌딩을 해주어 단차를 맞추어 주어야 합니다
평탄화 작업이 끝나면은 브로와를 이용해서 청소를 깔끔하게 해주어야 바닥 마감이 잘 나오니 신경써서 청소작업을 해주어야 합니다
청소 작업이 끝나면은 이제 우레탄 중도 방수재 작업을 하였습니다
우레탄 중도는 2액형이기 때문에 전동교반기를 이용하여 교반을 충분히 해 주어야 합니다
우레탄 중도 작업이 끝나고 48시간 양생을 해주어야 합니다
3일째 되는날에 현장에 도착 방수 상태를 체크해보니 잘 마무리가 된것 같습니다
이제 마지막 작업공정으로 우레탄 상도 코팅을 해야 합니다
붓과 롤러를 이용해서 우레탄 상도 탑코팅 작업을 하니 처음 옥상 상태에서 지금의 옥상상태는 확연히 달라 졌네요
빌라 반장님께 이제 부터라도 옥상관리를 잘 해주세요 라고 말씀도 전해 드리고 철수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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