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누수가되고 비가오면 물이고이는 옥상바닥을 우레탄방수공사

안녕하세요

얼마 전까지는 폭염과 폭우로 힘들었는데 요즘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선선해

졌네요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추석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요즘 에는 지방에 있는 공장 바닥 에폭시 공사로 인해서 지방 일들로 인해서

블로그 포스팅도 며칠 못했네요

열심히 올리고 공사 이야기를 공유 하겠습니다

오늘 공유하고자 하는 현장은 판교에 있는 빌라 옥상 우레탄 방수공사 이야기

입니다

빌라가 4층 건물인데 엘리베이터가 없네요

오늘도 열심히 땀을 흘려야 할 것 같습니다

옥상방수공사를 하러 가면은 대부분의 옥상에 화분 그리고 쓰레기들 폐기물

등등이 쌓여 있는 옥상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화단이 있는 옥상들~~~

옥상에 화단이 있는 현장들을 방문하게 되면은 화단이 옥상 우레탄 방수층에

영향을 미쳐서 화단 주변이 습으로 인해서 우레탄이 들뜸 현상을 많이 보게

된다

옥상에 화단이 있는 것은 옥상방수에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가장 먼저 옥상에 있는 폐기물과 항아리 등 쓰레기들을 먼저 정리하였습니다

이 현장 상황은 옥상이 누수가 되고 비가 오면은 구베가 잘 맞지 않은 곳이 있어

서 물이 고이는 옥상 바닥입니다

버려야 할 쓰레기를 정리하고 나면은 바닥 전체 연삭 작업을 하였습니다

바닥의 연삭 작업은 우레탄이 비와 외부 환경으로 인해서 바닥의 오염이 된

부분이기 때문에 연삭 작업은 필수입니다

연삭 작업의 목적은 바닥의 평탄화 작업과 오염 제거 들뜬부분은 철거 작업을

하며 방수제의 부착력이 좋게 하기 위해서 바닥 전체 연삭 작업을 합니다

연삭작업을 한 후에 들뜬바닥 부분은 뿌레카를 이용해서 부분 바닥 철거 작업

도 동시에 진행하였습니다

철거가 끝나면은 마대에다 담아서 정리를 하였습니다

청소도 깨끗하게 해주어야 하고요

청소가 깨끗하게 마무리가 되면은 우레탄 하도 프라이머 작업을 해야 합니다

하도 프라이머는 기존의 우레탄 바닥은 1회 도포를 해주고 철거한 부분은

프라이머 2회 도포 작업을 해주면은 됩니다

하도 프라이머는 도포를 했을 때 바닥에 코팅을 한 것처럼 보일 때가 프라이머

작업이 잘된 것입니다

프라이머 작업이 끝나고 건조가 되면은 바닥의 크랙 부분과 코너 부분 그리고

배수구 주변 등등의 우레탄 실리콘 작업을 해주어야 합니다

실리콘 작업이 끝나면은 우레탄이 들뜬부분과 물이 고이는 부분은 보수작업

방수제를 이용해서 구베를 맞추어주는 작업을 해 주었습니다

이제 물 흐름이 개선될 것입니다

우레탄이 들뜬부분은 방수제와 규사를 이용하여서 보수 작업을 해주면은 

바닥이 단단하게 보수작업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일부 시공업체에서는 레미탈을 이용해서 보수작업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레미탈은 자재 특성상 얇게 타설을 하면은 다시 들뜨고 크랙이 발생을 하여

보수의 의미를 상실할 수가 있습니다

방수제를 이용해서 보수나 구베를 잡아주면은 바로 방수제 즉 우레탄 중도 작

업이 어렵습니다

보수한 부분은 양생기간이 지나야 합니다

양생이 되면은 이제 우레탄 중도 방수제 작업을 해 주었습니다

우레탄 중도 작업이 끝나면은 48시간의 양생시간이 필요합니다

우레탄 중도 양생시간이 지나 현장에 방문하여서 우레탄 방수공사의 공정에서

맨 마자믹 공정 중에 하나인 우레탄 상도 탑코팅 작업을 해주어야 합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서 마음이 급한 나머지 우레탄상도 코팅 작업 공정 사진을

촬영하지 못했습니다

아쉽네요

저희 블로그에서 우레탄 상도 코팅 작업한 사진들을 많이 보았을 것입니다

소나기가 오는 날씨들이 많아서 작업할 때 마음들이 급하게 옥상방수공사를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옥상방수 시공업체 제때에 입니다

옥상방수공사에 궁금한 점들이 있다고요

옥상방수 시공비용이 얼마나 될까

옥상방수 공사는 어떻게 할까 등등 궁금한 점이 많아요

궁금한점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연락 주세요

010-8666-3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