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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2월 중순이네요
기온이 서서히 올라가니 옥상방수 문의도 많이들 오고 있습니다
옥상우레탄방수시공을 계획하신다면 미리 상담하여 일정을 잡으셔야
원하는 일정에 방수공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옥상바닥상태를 확인하세요
오늘은 건물의 관리를 안 하여서 옥상방수 상태가 심각한 현장들이
많이 있습니다
옥상방수상담을 위해서 다녀보면 옥상방수상태가 너무 심한 현장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러면 옥상바닥 들뜬상태가 심한 옥상 우레탄 방수시공은 어떻게 시공을
하는지 알아보기로 합니다
여러분의 옥상방수 상태는 안녕하시죠
옥상방수에 문제가 있으면 제때방수가 문제를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옥상우레탄방수 상태들을 보면서 옥상방수시공방법과 절차에 대해서
알아보시죠
위 현장은 옥탑인데 수용성 우레탄으로 시공이 되어 있었는데 옥탑 구조상
사다리를 설치하고 올라가야 하기 때문이라 그동안 관리가 전혀 되지 않아서
종전에 바닥에 몰탈을 얇게 타설하고 수용성 우레탄 방수공사를 하였는데
바닥 크랙을 장시간 방치 되어서 빗물이 스며 들어가 바닥을 들뜨게 하는
원인입니다
옥상바닥의 관리가 장기간 되지 않고 바닥의 구배가 맞지 않으면은 물이 장기
간 고여 있어서 옥상바닥에 치명적인 상태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구배가 안 맞는 옥상바닥은 수시로 확인하여서 물의 흐름을 인위적
으로 라도 해주어서 물이 고여 있는 것을 막아주는 게 좋습니다
옥상바닥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이 배수구 부분입니다
배수구는 물이 내려가는 곳이기 때문에 바닥이 들뜸 현상이 발생을 하고 누수
가 잘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런 이유로 우레탄바닥이 들뜸 현상으로 장시간 방치 되어서 콘크리트까지
부식이 되어서 습기를 잔뜩 머금고 있으며 아래층으로 누수의 원인가 됩니다
이 부분은 옥상바닥에 크랙이 발생하였는데 크랙보수를 하지 않고 오랜 시간
을 빗물이 들어가고 먼지가 쌓여서 바닥은 들뜨고 습기가 가득 차니 바람에
날아온 먼지가 쌓여서 잡초들이 뿌리를 깊숙이 내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잡초가 자랐다는 것은 바닥의 컨디션이 최악이라는 것입니다
옥상우레탄이 빗물 침투로 들뜬 부분을 임시방편으로 비닐을 덮은 후에 습기
를 밖으로 배출하려고 습기 유도장치도 해주었네요
일단은 원리는 아시는 건물주인 것 같습니다
바닥은 습기가 건축물에 가장 취약합니다
습기는 기온이 상승하면 위로 올라오려는 성질이 있으니 옥상방수층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장기간 방치를 해두면 콘크리트바닥 방수층이 무너지면 스티로폼에 습기가
침투하면 스티로폼이 습기를 가득 머금고 있어서 또 방수에 문제를 야기 시킴
니다
바닥 건조를 시켜도 스티로폼에 있는 습기를 빼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바닥의 습기가 많은 현장은 옥상방수공사 시 습기 유도장치인 탈기반 설치를
추천합니다 습기가 많은 바닥 옥상방수공사를 해도 기온이 올라가면
습기가 차고 올라오기 때문에 문제가 되니 옥상바닥상태를 수시로
확인하여서 크랙이 발생하면은 크랙보수 후에 우레탄 상도코팅 작업을
해주면 우레탄방수의 수명은 연장됩니다
고객님의 옥상바닥상태는 안녕하시죠?
지금 확인해보세요
비 예보가 있으면 미리 올라가 배수구 주변 청소도 꼭 해주세요
배수구가 막혀 물이 빠지지 않으면 2차 피해를 입을 수가 있습니다
심각한 옥상바닥상태를 보니 어떠신가요
옥상바닥이 들뜨면 어떤 문제들이 발생할까?
첫 번째로 누수로 인해 2차 피해를 입을 수가 있으며 비용과 집안의 누수로
인하여 곰팡이가 발생을 하여 집안의 환경을 나쁘게 하여 건강에 좋지 않고
누수 피해로 벽지 등 등의 비용이 발생을 합니다
두 번째로 옥상바닥 들뜸 상태가 심하면 바닥 전체를 철거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면은 철거비용이 발생을 하고 철거 후에 다시 콘크리트 타설을 해야
하는 심각한 상태와 상당한 비용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제 옥상바닥 들뜬상태가 발생되면 옥상우레탄방수시공방법과 절차를
알아볼까요
옥상바닥의 들뜬상태와 범위에 따라서 옥상우레탄방수시공 방법과 시공비용
이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옥상방수 상태는 크랙이 발생한 후에 우레탄방수시공을 하는 경우
부분적인 옥상바닥 들뜸 상태일 경우 그리고 전체적인 옥상바닥 들뜸 상태
그러면 들뜸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바닥을 두들겨보면은 퉁퉁 소리가 날 때 그리고 심한 바닥은 옥상바닥을
걸어가면 겨울철에 눈을 밟을 때 나는 소리 바지직 바지직 소리가 나는 것은
바닥이 콘크리트바닥면을 물고 들뜬상태입니다
들뜬바닥은 반드시 철거를 해주어야 합니다
철거를 하지 않으면 우레탄방수를 해도 들뜨고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옥상바닥 주차장 공장바닥 그리고 타일바닥, 빈티지바닥 등등 어떤 바닥
이던지 콘크리트 바닥면의 강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콘크리트바닥이 부실하면은 그 위에 어떤 마감재를 시공하여도 수명은
오래가지 않아 들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축 건물 콘크리트 타설 할 때는 기본과 원칙에 맞게 작업을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충분한 검도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바닥 철거한 부분에 범위가 넓으면은 레미탈과 방수액을 섞어서 타설을 하는데
레미탈 타살에 신경을 써서 작업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들뜬부분 범위가 넓지 않을 경우에는 규사를 가지고 보수작업을
해주면은 됩니다
규사 보수는 양생 이후 그라인더로 평탄화 작업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바닥과 벽체 크랙은 우레탄 실리콘으로 크랙 보수 작업을
해주면은 됩니다
바닥과 벽체의 크랙 정도도 건물마다 범위가 다 다릅니다
우레탄 실리콘 작업은 옥상방수공사에서 1차적으로 누수를 잡아 주면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닥 크랙과 파인 부분 벽체와 바닥면이 만나는 코너
부분 그리고 배수구 주변 우레탄 실리콘 작업은 꼼꼼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우레탄방수공사 시공절차는 바탕정리 작업
바탕정리작업은 들뜬부분 철거와 바닥 연삭작업을 해줍니다
그리고 난 후에 우레탄 하도 프라이머 1~2회 도포 작업을 꼼꼼하게 해 줍니다
하도 프라이머 작업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옥상방수가 되어 있지 않거나 오랜 시간이 지난 바닥은 콘크리트바닥면
에 숨구멍이 많기 때문에 하도 프라이머를 충분하게 도포를 해주어야 우레탄
중도 작업 시 기포가 올라오는 것을 방지해 주어 하자를 막을 수가 있으니 신경
써야 하는 공정 작업입니다
하도 작업이 끝나면은 우레탄 실리콘작업
실리콘작업이 끝나면은 이제는 방수작업인 우레탄 중도 작업을 하는데
우레탄 중도 자재는 2액형이기 때문에 주제 경화제가 충분하게 잘 섞어 주어
야 하자가 없습니다
우레탄중도작업이 끝나면은 양생기간이 필요한데 계절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보통 2~3일 양생기간이 필요합니다
우레탄중도 양생이 완료되면은 바탕정리 후에 우레탄 상도 코팅을 해주는데
요즘에는 옥상을 많이 활용하기 위해서 비나 눈이 오면 우레탄 바닥이 미끄러워
워 안전사공가 날 수 있으니 요즘은 필수적으로 우레탄 상도 작업 시 한방에
논슬립시공까지 하여서 미끄러움 방지 시공을 합니다
이렇게 하여 옥상방수공사 시공순서가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의 포인트는 옥상바닥 들뜸의 심각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고객님의 옥상방수가 안되어 있는 바닥이나 바닥 크랙이 진행된다면 바로
옥상우레탄방수 계획을 세우세요
시간이 지체되어서 옥상바닥의 심각한 문제와 옥상방수 비용 이상의 비용
지출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바닥이 들뜸 상태라면 바로 옥상방수전문시공업체 제때방수와
상담해주시면 진단 대안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옥상방수전문시공업체 제때에
상담 및 견적문의는 010-8666-3212로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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