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건물외벽은 비로인해 누수로 부터 안전한가 외벽누수 곰팡이 발생

안녕하세요

연일 소나기와 폭염이 번가라 가면서 우리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폭우로 인한 외벽 누수 옥상누수 비 피해를 입고 있으며 폭우가 지나가면은 폭염으로 심신을 지치게 한다

저녁에는 열대야로 인해서 잠을 못이루워서 피곤하고 무기력해지는 현상들이 계속 반복되고 있는 날씨

입니다

분명한것은 우리나라도 전 세계가 겪고 있는 기후 이상 변화에 우리도 자유롭지 않다는 것입니다

기온 상승이 되면은 곡물 수확량도 감소한다고 하는 뉴스도 본 것 같습니다

요즘의 비가 내리는 걸 봐도 예전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동남아처럼 스콜이라고 하나요 비가 갑자기 잠깐 무섭게 내리다가 언제 비가 왔는가 금방 해가 쨍쨍한 

날씨

습도가 높기 때문에 후텁지근하고 조그만 야외 활동을 해도 땀이 비 오듯이 흐르는 날씨

각자 건강관리들 잘하세요 7월 25일경까지 장마기간이며 그 이후에는 작년 보다 더 찜통더위가 온다고 

합니다

요즘 상담 문의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은 외벽 방수 문의가 당연히 많습니다

외벽 방수에 대한 고객님들의 인식도 아직은 많이 인지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외벽 누수는 건물의 노우화로 인해서 크랙이 발생을 하고 그곳으로 빗물이 침투하여서 내부로 누수가 발생을 합니다

외벽은 우리가 볼 수가 없으니 누수가 되어서야 그때 인지를 하신 고객분들이 많습니다

당장에는 누수가 되지 않으니

그러나 외벽은 조그마한 크랙이나 창틀 실리콘 탈락 그리고 비의 강수량이 많고 연일 비가 올 경우 외벽 누수가 안되던 건물들도 누수가 발생한 경우가 많습니다

돈암동에 있는 외벽 방수 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현장은 옥상 우레탄 방수와 외벽 페인트 후에 외벽 방수를 하였습니다

외벽 방수는 가장 어려운 게 장비를 이용해야지 안전하게 작업을 할 수가 있으나 건물 특히 주택 같은 경우에는 장비가 들어가지 못하는 곳이 많은 편입니다

이런 현장들이 작업의 어려움을 많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로프 기술자분들께서 점차 줄어 들어가기 때문에 갈수록 외벽 방수가 어렵습니다

장비를 사용할 수 있는 현장 위주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

외벽 방수는 먼저 외벽 페인트 작업 부터 진행을 합니다

외벽 페인트 작업이 끝나면은 본격적으로 외벽방수 작업을 합니다

장비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은 장비를 세팅하고 장비 사용이 어려운 현장은 로프 줄을 옥상에 안전하게 장착하여야 합니다

외벽 방수는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작업이 어렵습니다

이 현장은 장비가 들어갈 수 없는 현장이라 로프를 이용하여서 작업을 하였습니다

로프 작업은 제일 중요한 게 안전입니다

그래서 항상 2인 1조로 작업을 해야 하며 안전요원 보조가 항상 같이 작업을 해야 합니다

외벽 방수 로프 기술자와 장비 대여하는데 비용이 비싸니 일정을 잘 맞추어야 합니다

외벽 페인트 작업이 끝나면은 본격적인 외벽 방수 작업을 합니다

먼저 외벽 방수는 꼼꼼함이 생명입니다

간단한 청소를 마치고 벽에 있는 크랙 부분은 실리콘으로 작업을 해주며 창문 실리콘 탈락 부분이나 에어컨 배관 부분 그리고 외부에서 내부로 들어가는 공간들의 실리콘 탈락 여부를 확인하고 실리콘 작업을 꼼꼼하게 해 줍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주택이나 다세대 빌라들은 오르고 내리는 게 힘이 들지요

크랙 보수작업을 마치면은 외벽 발수제 방수코팅 작업을 해야 합니다

몇 년 전에는 외벽 발수제가 유성 수성 발수제 두 가지가 유통이 되었는데 지금은 유성 발수제는 사용을 할 수가 없고 에어리스 작업이 쉽지 않습니다

에어리스 작업 시 바람에 멀리 날아가기 때문에 에어리스 작업 전에 해야 할 중요한 일은 주변 차량 이동이나 차량 비닐 보호덮게를 씌우는 작업을 해주어야 합니다

바람에 날려서 차량에 묻어서 차주가 항의하고 보상처리할려면은  그날 작업은 꽝 ㅎㅎ

외벽 발수제 방수코팅 작업은 에어리스나 롤러를 이용해서 작업을 하는데 롤러보다는 에어리스 작업이 외벽 매지 부분과 외벽 마감재를 충분하게 적셔주니 에어리스를 이용한 작업이 더 효과적입니다

발수와 방수는 다릅니다

그러면 발수와 방수의 차이 정의는 무엇일까?

발수는 물이 표면에 스며들지 못하도록 튕겨 주는 것이고 방수는 물이 표면을 통과하여 스며들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이해가 바로 오지요

우리 건물 외벽은 비로 인해 누수로부터 안전한가?

외벽 누수로 인해서 집안의 곰팡이는 발생하지 않았나?

우리 건물의 상태는 어디에 속할까 외벽 발수제 방수코팅을 한 것과 하지 않는 건물을 비교해 보세요

외벽 발수제 방수 작업은 건축물의 수명을 연장해주고 결로나 백화 현상 곰팡이를 예방과 건물의 외벽을 미세 먼지로부터 오염을 방지해주면서 수분의 침투를 차단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방수와 발수를 동시에 해결해 줍니다 

외벽 발수제 방수코팅을 하지 않는 건물은 비가 오면은 수분을 흡수하여서 습기로 인해 이끼가 서식을 하고 이끼가 낀 내부를 보면은 집안의 곰팡이가 생겨서 곰팡이 포자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날아다녀서 가족의 건강도 해칠 수 있습니다

외벽 발수제 방수코팅 작업을 한 건물의 외벽을 보면은 비가 내려도 외부로 수분이 스며들지 않고 비가 똥 그르르 뭉쳐서

흘러내리니 수분이 내부로 침투하지를 않습니다

우리 건물은 어디에 해당하나요?

그럼 외벽 발수제 방수코팅은 어떤 건축물에 해야 할까요?

건물의 마감재가 적벽돌. 드라이비트. 대리석. 기와. 노출 콘크리트. 시멘트로 마감된 건축물에는 외벽 발수 작업을 해주어야 합니다

보통 고객분들께서 수명을 물어보시는데요  2년~3년 주기로 외벽 발수 코팅 작업을 해주는 게 좋습니다

일부 고객분들께서는 한번 하면 반영구적이라고들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2년~3년 주기라고 하지만 통상적인 데이터 일뿐

요즘 같이 비가 자주 오고 폭염이 심하면 아무래도 씻겨 내려가고 외부 자외선으로 줄어들 수는 있겠죠

그렇다 하더라도 외벽 발수 방수코팅은 꼭 해주어야 하는 작업입니다

건축물의 수명을 연장하고 2차 피해를 줄여 주는 일입니다 

 

외벽 방수 전문 시공업체 제때에 입니다

상담과 견적 문의는 010-8666-3212로 연락 주시고 전화 통화가 안되면 작업 중이오니 문자 남겨주시면

확인 즉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